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스 K 란데그르 (문단 편집) === 시즌 5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Noblesse_-_Seira_&_Regis.jpg|width=100%]]}}}|| || 252화 || [[세이라 J 로이아드|세이라]]와 함께 라이를 가까이에서 모시며 학교를 다니고 있다. [[M-24]]를 뒤쫓던 추적자들의 품격이 떨어진다며 쉽게 제압하고는 [[안상인]]과 [[나연수(노블레스)|나연수]]에게 간단한 상황 설명을 해줬다. 한편 [[12장로]]의 사망을 조사하러 한국에 파견된 [[유니온(노블레스)|유니온]]의 [[로스테르|10장로]]와 [[무아르|11장로]]를 만나러 세이라와 함께 공항으로 갔다. 프랑켄이 장로들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고 '머, 멋있다! 라이제르님의 일에 저렇게 변하다니...' 라고 감탄을 했다. (더불어 그림체상으로 예전보다 키가 폭풍성장한것 같다...) 더 강해지기 위해 RK와 함께 프랑켄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5, 7, 8장로의 내습으로 그들과 싸우기 위해서 복귀하지만 이미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은 레지스를 장로들과의 전투용으로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따로 움직이는 놈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그들이나 막으라고 말한다. [[유리(노블레스)|유리]]와 [[마크(노블레스)|마크]], [[칼빈(노블레스)|칼빈]] 등이 추격해올 때도 주공으로 나선 것은 M-21이었고 레지스는 아이들을 들쳐멘 채로 아이들을 숨기러 간다. 몇 남지도 않은 순혈귀족인데도 불구하고 대우가 매우 나쁘다. 칼빈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애들 해독약을 줄 테니까 정체불명의 약을 던지면서 먹어보라는 말에 속아 독약을 먹어 몸이 심각하게 약해졌고 결국 인정사정없이 구타당했다. 그 이후 라엘이 나타나서는 유리일행을 쓸어버릴 때 칼빈이 "해독제를 부숴버린다."라며 위협을 하자 무시하고 바로 죽이려고 했을 때 라엘한테 "그 해독제가 필요하다"라고 말해서 라엘을 멈추게 했다. 그 이후 라엘에게 '''부탁'''까지 했다. 라엘도 정말 어이없었는지 '''"마지막 자존심마저 버렸나?"'''라고 말하자 '''"아이들을 구할 수만 있다면 내게 자존심 따위는 필요 없다."'''라고 받아쳤다. 그 이후에는 라엘이 위협을 하자 싸울 기세였지만 타오의 말로 위기를 넘겼다. 그 이후 라엘이 타오에게 화를 내자 '''이 일을 알면 세이라양이 슬퍼할텐데'''라는 타오의 말에 "타오의 말이 맞다. 이 일을 알면 세이라가 분명 기뻐할 거야"라고 맞장구를 쳐주었다. 그 이후에는 라이가 2가주를 영면에 처했다는 사실과 820년 전 사건의 진상을 프랑켄에게 듣는다. 285화에서는 개조인간 3인방에게 시비를 거는 라엘에게 "무슨말을 하는 거냐"며 등장. 그리고는 '''그렇게 보기 싫다면 네가 나가면 될 것 아닌가. 이곳은 이들의 집이기도 한데 네가 무슨 권리로 쫓아내려는 거지?'''라고 화려하게 말을 하였다. 그러자 "이 곳이 이들의 집이냐"는 말에 도발하듯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라엘이 '''유니온에서 활동한 녀석들의 집이냐'''는 말에 '''또 다시'''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라엘이 말도 안된다고 말하자 '''그분이 직접 허락한 일'''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분?"'''이라고 말하자 '''또또 다시''' "그렇다."고 대답하고는 라엘이 "그 분이 뭐가 아쉬워서 이런 인형을 받아들이셨나"고 말하자 '''말조심해라. 네가 감히 그분의 결정에 의문을 갖다니.'''라고 대답해서 작중 최초로 인상을 쓴 상태로 한 말로 라엘을 화도 못 내게 하고 당황시켰다. 그 이후 라엘이 라자크까지 와서 더욱 쩔쩔매자 '''그렇다면 앞으로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저들을 대하는 태도도 조심하고.'''라고 멋지게 말을 하며 최초로 라엘에게 말싸움으로 이겼다. 그리고는 뒤에서 은근히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